단기간에 오픽 점수 높이는 법(+IM2 -> AL 인증)

안녕하세요 대감집지니입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오늘은 "단기간에 오픽 점수" 를 높이는 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 Computer)

살면서 오픽 점수는 정말 많은 곳에서 필요하죠 (취직, 이직, 승진 등등....)

옛날에는 리딩, 리스닝만 잘해도(TOEIC) 먹고 살았는데 요즘엔 무슨 회화까지 하라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최근에 오픽(OPIC), 토스(TOEIC SPEAKING) 등이 중요해지면서,

시험전에 학원, 인강 등등 수많은 시간과 돈을 천문학적으로 쏟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우리는 시험점수를 보면서 낙담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번번히 사이버 친구인 에바(EVA)에게 생전 처음 받는 질문을 받으며 대답을 어버버하면서 충격적인 점수를 받기 마련입니다ㅠㅠ

번번히 EVA의 농락에 매번 5만원이 넘는 돈을 받치고 있는 여러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그전에 제 오픽점수를 시원하게 공개해야 신뢰가 가겠죠?ㅎㅎㅎ 1주일만에 AL로 높인 경험을 공유합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OPIC 점수를 높일 수 있는 세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는 IM2 를 받고 저 나름대로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래도 어렸을 때 부터 영어를 좀 잘한다 자부했는데 그건 크나큰 저의 자만심이었습니다.

저는 주입식 교육에 정말 찌들어있었고 처음 패기 있게 EVA 앞에 섰던 저는 얼어 붙음으로써 어버버버.... 정말 어떤 말도 하기 힘들었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저는 이런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일주일간 유튜브에 "오픽 모의고사" 를 틀어놓고 가상 EVA 랑 지속 연습했습니다. 일주일에 모의고사 두번씩 푸니 감이 익더군요. 혹시나 연습도 안하고 그냥 보실 분들은 모의고사라도 보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처음에 저는 EVA의 질문을 파악을 못하고 그냥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잘못된 접근 방법이었습니다. EVA 의 질문의도를 정확하게 알아듣고 그걸 영어로 표현하는게 정말 중요했습니다. 괜히 OPIC을 볼때 리스닝 SKILL도 중요하다는게 아닙니다 ㅎㅎ

모의고사를 연습하면서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것 그것이 고득점으로 향하는 지름길입니다!

이건 정말*10000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임을 미리 밝힙니다.

저는 시청 오픽센터로 갔는데 아침에 구글에 "오픽 잘보는법" 을 쳤더니 어떤분이 술을 마시고 들어갔다더군요...ㅋㅋㅋㅋ그래서 전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소주 한팩을 사들고 그자리에서 원샷 때리고 들어갔습니다(~~미틴놈~~)

약간 시험 시작전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진짜 신기한게 뭔가 자신감도 생기고 EVA의 질문을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대답하고 고급어휘도 구현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이 방법은 최후의 보루 느낌으로 추천드립니다 ㅋㅋㅋㅋ

이제까지 "단기간에 오픽 성적 끌어올리는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제 허접한 영어실력이지만 많은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글을 남기고 싶어서 팁들을 남겼습니다~ ㅎㅎㅎ

여러분 모두 오픽에서 건투하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ㅎㅎ 모두 IH, AL 로 가즈아!!!!!!!!!!

대감집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