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화법

안녕하세요 대감집지니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하더라도 내일은 최고의 하루가 될거에요~

우린 살면서 대화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직장 상사 등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상대방의 말을 듣고
그리고 말을 하며 서로의 유대감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내 말에 집중을 안하고 그럴때 마다 상처를 받으실 때도 많죠 ㅠㅠ

얘야 내가 말하잖니....출처 Google

 

그래서!! 오늘은 상대방이 나에게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는 저명한 전문 연설가 쥴리안 트레져의 방법을 따온겁니다~!!

먼저 전문 화법에 앞서 4가지 기초적인 대화의 방향성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향성이 안갖춰져있으면 모래성 위에 집짓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첫째, 정직

우리는 정직해야합니다. 정말 못생긴 사람한테 "엄청 못생겼네요"를 말하는 것이 정직이 아닌건 다 알고계시겠죠?ㅎㅎ

둘째, 진정성

우리는 말에 진정성이 있어야합니다. 진정성이 없으면 상대방은 금방 알게됩니다

셋째, 언행의 일치

우리는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상대방의 신뢰를 얻습니다.

넷째, 사랑

우리는 상대방을 사랑으로 대하여야 합니다.

출처 : google

이러한 4가지 대화의 기초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상대방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도구"를 소개할까합니다.
이러한 도구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1. 음성
낮은 음성은 신뢰감을 줍니다. 보통 정치인들이 낮은 음성을 많이 씁니다.
여러분들도 가슴을 통해 우러나오는 낮은 음성을 통해 신뢰를 주는데 사용이 가능합니다 ㅎㅎ

2. 부드러움
이병헌 같은 목소리는 정말 부드럽고 감미롭죠 ㅎㅎ.
우리 모두 이병헌은 아니지만 부드럽게 말하는 것은 호흡법과 자세교정을 통해 목소리의 느낌을 바꿀 수 있습니다!

3. 운율
하나의 톤으로 말하는 것은 정말 로봇같죠,,,
무조건 운율을 up & down 해야 상대방이 제 말에 귀를 귀울이겠죠~?

4. 속도
적당한 속도는 여유있어 보입니다. 빠른 속도로 말하는 것은 뭔가 불안해보이기도 합니다.

5. 침묵
몇몇 분은 침묵을 못참는 경향이 있는데(저같은,,,, ESFJ 계시나요?ㅎㅎ)
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이 있긴한데 또 계속 침묵하면 노잼소리 듣죠 ㅠㅠ 뭐든 적당히!

6. 음량
항상 크게 말하는 사람은 뭔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귀에서 피나것소ㅠ)
보통 그런사람들은 고집이 세더군요 ㅎㅎ
음량을 작게해서 상대방의 주의를 끄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 무엇보다 최고의 화법은 경청이겠죠~? 경청없이 말 만하는 사람은 인기가 없기 마련이죠^^
여러분 모두 최고의 경청러~ 토커가 되보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만